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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을 읽게된 이유

스프링, 스프링부트, JPA에 대해 어느정도 공부가 되었다고 생각했을 때 실제로 배포까지 진행해보고 싶었고 목차에 있는 OAuth나 스프링시큐리티를 활용한 로그인 구현 등 내가 그 시기에 접해보지 못했던 기술을 사용하여 구현한다는 것에 매력을 느껴 이 책을 구매하여 읽게되었다.


후기

이 책에는 스프링부트를 활용하여 간단한 게시판을 개발하고 이를 AWS에 배포까지하는 전 과정이 들어있다.

더구나 스프링시큐리티도 사용하고, 그에 대한 테스트코드까지 작성하여 처음시작 백엔드 개발을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전반적인 웹 개발의 흐름을 알아가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고 어느정도 공부한 사람도 보기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.

 

하지만 아쉬웠던 점은 이 책에 나온 사진 및 프로그램의 버전이 책의 초판에 맞춰져 있는 것이다.

예를 들어 스프링시큐리티 현재 버전에는 WebSecurityConfigurerAdapter는 현재 deprecated 상태인 경우가 있다.

그래서 현재 이 책을 구매하여 실습을 진행하고자 한다면 이 책의 실습을 따라하되 해당 책의 코드가 있는 깃허브의 Issue등을 잘 확인하며 실습을 따라가는 것을 추천한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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